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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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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전공역류성식도염,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위대장용종제거술 췌담도질환 및 췌담도내시경치료, 간암, 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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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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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전공위용종, 위선종, 위암, 대장용종, 대장암, 위식도 역류질환, 헬리코박터, 변비, 과민성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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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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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열
  • 진료과소화기내과
  • 세부전공역류성 식도염, 소화성궤양, 위염, 위암, 변비, 설사, 대장용종, 대장암, 기능성위장질환, 간염, 간경화, 알콜성 간질환, 간암, 소화기내시경, 치료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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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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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진료과소화기내과
  • 세부전공위염, 역류성 식도염, 소화성 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 위.대장내시경, 용종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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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소화기내과는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고 흡수하여 배설하기까지의 과정에 필요한 소화기관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담도, 췌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있으며, 내시경 초음파 검사 및 위장관 출혈시 내시경 치료, 내시경 용종제거술 및 점막제거술 등 내시경 전문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 담도 및 췌장질환 환자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주요질환
간질환
간질환은 중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 하여 b형간염 바이러스의 발생빈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성인에게서는 높은 빈도로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B, C형 간염이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 감연, 간 경변을 거쳐 많은 환자에게 간암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다양한 암 치료법이 개발 됨에도 불구하고, 간암에 대한 예후는 좋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의 제가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간염에 대한 치료는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 및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림병원에서는 간암이 발생하기 쉬운 간염 보균자, 만성 간염질환자, 간경변증 환자 등 을 대상으로 간암의 초기 발견에 초점을 두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혈액 검사 및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장 질환은 ‘과민성 장 증후군’입니다. 이병은 대장에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데 기능에만 이상이 생긴 병입니다. 음식, 심리적인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데, 대게 복통을 동반합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대장이 예민하게 움직여 장 운동이 달라지므로 복통과 함께 설사, 또는 변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골치 아픈 병이긴 하지만 대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오래 앓아도 다른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대장암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생활의 변화로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는 암으로 이미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흔한 암이 되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정밀한 대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더욱 좋은 방법은 평소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40~50세 라면 반드시 한번 대장 내시경을 받아 보도록 하고, 내시경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면 3~5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보면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 많이 발견되는데, 중년 남자의 경우 10명중 2~3명이 대장 용종이 있을 정도로 흔하게 발견됩니다. 초기에 발견되는 용종의 경우 내시경 수술을 통해 검사 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
직장에 암이 생기면 대장암과는 다소 증상이 다릅니다. 직장은 원래 굳은 대변이 모였다가 많아지면 하루에 한두 번 대변을 보게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곳에 암이 생기면 암 덩어리를 대변 덩어리로 느끼게 되어 변을 보고 나도 덜 본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됩니다. 암의 표면이 헐어서 화장실에 갈 때마다 대변은 거의 나오지 않고 통증이 심하고,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의 근원은 직장이지만 직장과 항문이 가까이 붙어있기 때문에 항문에서 생긴 통증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혈변을 보면서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있으면 꼭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염증성 장질환에 해당하는 질환으로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습니다. 식생활이 서구화 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의 수 가 늘고 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크론병은 소화관 어디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반면,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서 발생하며 직장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랫배가 몹시 아프고 대변을 볼 때 마다 혈변을 보게 된다면 나오면 일단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 해 볼 수 있습니다.
위막성 장염
위막성 장염은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항생제를 사용했을 때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위막성 장염이 생기면 아랫배가 아프면서 코 같은 점액이 섞인 대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내시경으로 보면 대장 점막에 솜을 뿌려 놓은 것처럼 황백색의 위막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비궤양성 소화불량증은 만성 혹은 주기 적으로 윗배가 아프거나 더부룩한 느낌을 받는 것이 주요한 증상입니다. 이 때 제산제 등의 약을 먹거나 음식을 먹으면 이러한 증상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또한 식후 팽만감, 헛배부름 등의 증상 혹은 신트림, 흉부통증 등 역류성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위 내시경 검사나 위장관 X선 촬영을 시행하여 질병을 판단하는데 원인이 불분명한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를 시행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주 및 흠연 역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 환자의 체질과 병의 경과에 따라 액물치료 등 개별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급성 췌장염
급성 췌장염은 갑작스러운 복통과 혈중 췌장효소치의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췌장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급성 췌장염은 합병증이 없이 대부분 저절로 호전되는 경증 췌장염에서부터 중환자실 치료까지 필요한 중증 괴사성 췌장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모든 급성 췌장염에서 그 원인을 규명하여 교정하는 것은 췌장염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은 췌장의 만성 염증과 섬유화로 인해 췌장에 비가역적인 구조적 손상을 일으켜 췌장의 외분비 기능과 내분비 기능에 손상을 주는 질환입니다. 급성 췌장염이 여러 번 재발하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적인 통증이나 흡수장애를 나타내는 만성 췌장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은 상당한 의료적, 사회적 비용을 수반하는 데 질병이 진행하고 알코올 중독 때문에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어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동시에 진행 됩니다.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염증성 장질환에 해당하는 질환으로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 식생활이 서구화 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의 수 가 늘고 있는 질병중 하나이다. 크론병은 소화관 어디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반면,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서 발생하며 직장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아랫배가 몹시 아프고 대변을 볼 때 마다 혈변을 보게 된다면 나오면 일단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 해 볼 수 있다.
주요검사
>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
상부위장관 내시경이란 구강, 식도, 위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질환(ex.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염 등)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내시경 검사 중 이상 증세가 발생하면 환자에게 필요한 조직검사, 헬리코박터 균 검사, 색소살포 등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한 일반 내시경 검사는 특별한 합병증 등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지만 드물게 천공, 출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일반 내시경 검사
환자의 의식이 있는 상태로 내시경 기구를 구강을 통해 삽입하여 검사를 진행 합니다. 인두부 국소마취만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환자의 협조 하에 이루어집니다. 검사시간은 약 5분 정도입니다.

· 수면 유도 내시경 검사
환자에게 수면유도제를 투약하여 환자의 검사 협조가 가능한 진정 상태에서 내시경 검사를 시행 하며, 수면유도제는 마취제가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 적정량의 수면유도제를 사용하였어도 수면이나 적정한 정도의 진정상태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협조도가 낮아져 검사의 시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검사시간은 회복시간 까지 포함 약 20분~60분 정도입니다.


> 하부위장관 내시경 검사
하부위장관 내시경이란 항문, 직장, S상 결장, 대장 등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최근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대장암 및 대장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하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 용종, 이상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시행 할 수 있습니다. 40대 이상이라면 반드시 건강검진을 통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장 하며, 검사 후 아무 이상이 없다면 3~5년 간격으로 주기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검사과정
환자는 검사복으로 환복을 한 뒤 수면유도제를 투약하여 환자의 검사 협조가 가능한 진정 상태에서 내시경 검사를 시행 하며, 수면유도제는 마취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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