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26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사장 이정희)이 지난 21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과 암 환자의 효율적인 진료 연계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림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암 검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암 진료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각 의료기관의 역할에 따라 환자를 적절히 연계하고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암 진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암 환자의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와 진료 필요성, 각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환자를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환자의 진료 단계와 필요에 따라 양 기관의 전문 진료체계를 활용하고, 진료 및 검사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의료기관 간 협력은 환자가 진료 상황과 치료 필요성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진료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상급병원 간 협력체계를 통해 환자가 진료 단계마다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진료정보와 의료자원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암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에서 쌓아온 암 검진과 진단·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암 전문 진료기관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한림병원이 지역 내 암 진료를 담당하며 축적해 온 의료 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림병원은 앞으로도 암의 조기 발견부터 진단과 치료까지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 암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암 진료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