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30
-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 1등급... 항생제 적정 처방 관리 우수성 인정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사장 이정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 주요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항생제처방률 평가는 의료기관의 항생제 적정 처방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여 항생제 내성 예방과 환자 안전 향상에 기여하는 의료의 질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한림병원은 급성상·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종합 1등급,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1등급을 획득하며 항생제의 적정 처방과 체계적인 약제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림병원은 병원 차원의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1차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염내과 전문의와 전담 약사를 중심으로 항생제 사용 현황 모니터링과 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림병원 관계자는 “항생제 적정 사용은 환자 안전은 물론 항생제 내성 예방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와 지속적인 진료 질 향상 활동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거점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