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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을 마셔야 몸에 좋을까?
  • 2011-02-24

우리 몸에 좋은 물은 과연 어떤 물일까?
가격이 비쌀수록, 구하기 힘든 물일수록 귀한 것일까? 아니면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이 따로 마시는 특별한 물이 따로 있을까?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도 제각각이어서 생수, 정수기 물, 지하수, 수돗물, 그것도 모자라 아침 일찍 일어나 약수터로 나서기도 한다.

물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첫째, 건강한 물 마시기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외부에 바로 노출된 물은 기생충이나 세균으로 오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계곡수나 약수를 마시고 기생충에 감염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런데도 등산을 하다 만나는 계곡수나 약수의 물맛이 더 좋은 것 같고, 이 물을 마시면 더 건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 잡히는 것은 그 물의 수질이 좋아서가 아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자연 속에서 목마름이 해결된 기분 때문이다. 위생 측면에서 계곡수나 약수를 권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품질 좋은 물을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다. 바로 수돗물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은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국제적인 수준의 물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단비’와 같은 수돗물이 항상 곁에 있다는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오히려 수돗물은 씻을 때에만 쓰고, 마시는 물은 비싼 생수나 정수기 물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선진국의 경우도 공원에서 마실 수 있는 음용수는 대부분 수돗물이다.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계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깨끗한 물을 쓸 수 있게 된 것이 1위를 차지했다.
즉, 수돗물이 보급되고 하수 처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항생제나 예방백신의 개발보다 더 큰 파급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아직도 물이 부족해서 오염된 물을 마실 수 밖에 없는 나라에서는 각종 감염질환에 시달리고, 단명하는 사실을 보면 우리 국민의 평균 수명이 80세에 이른데에는 깨끗한 물이 한 몫 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물을 필요한 만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에서 수분은 부족해지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수분 보충이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하루에 적어도 1.5리터의 물은 마실 것을 권한다.
노인의 경우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고 탈수에 빠지기 쉬우므로 수분 섭취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다만 심장이나 콩팥 기능이 안 좋은 경우 오히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붓거나 숨이 찰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한다. 좋은 물은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우리 몸에 좋은 물은 비싼 물, 구하기 힘든 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깨끗한 물을 필요한 만큼 충분히 마실 때 비로소 보약이 된다. 
                                            
                                                                                                     <출처: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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